가평·연천·동두천 시설관리공단, 재난 시 핵심기능 연속성 확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 안전감사실
- 작성일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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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성규)은 지난 8월 20일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경기북부 재난안전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국가 주요 기능을 수행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업무 중단에 대비하고, 기관의 핵심기능이 중단되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평·연천·동두천 지역에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이재민의 일상회복과 피해지역 복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뒀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자원연계를 통한 긴급복구 지원 ▲유사기능 시설공유 ▲이재민 구호를 위한 물품·금품 지원 ▲일상회복 및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구호활동 등 인력지원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가평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북부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자원 연계와 지원을 통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