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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주 | 작성일 | 2020-1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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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자라섬 꽃 축제 직원 | 조회수 | 1738 | ||
| 첨부파일 | |||||
오늘할머니와엄마를모시고자라섬에꽃구경을하러갔었습니다
남도부터는차량이진입할수없다하여셋이서걸어갔는데할머니는중간에쉬시겠다고하셔서저와엄마만남도를구경하기로하였습니다그러던중할머니가다치셔서움직이질못하신다는전화를받았고놀란저와엄마가황급히달려가보니직원분으로보이시는분이저희할머니와함께계셨었습니다다행히크게다치시진않았지만할머니가많이 놀라셔서저희는그대로집으로가기로했습니다그때도그직원분이우리차가있는곳 까지할머니를부축해주셨었네요 나중에할머니의이야기를들어보니길가에앉으시려고했는데다리힘이없으셔서그만뒤로넘어지게되었다고합니다다행히주변에계신직원분이얼른발견하여일으켜드리고손바닥에상처도같이치료해주셨다고하네요할머니가많이놀란듯하자할머니께 저의연락처를물어서전화를해주셨던것이었습니다 낮에는경황이없어서미처감사표현을못한게내내마음에걸려이렇게글을올립니다 이름은모르지만낮에받았던전화의끝자리가4741이었어요 감사드리는마음에기프티콘같은걸보내리고싶은데그전에이글부터남깁니다자라섬직원분정말감사해요다음에할머니랑또같이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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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내용
| 제 목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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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 진행상황 | |
| 내 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