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수영을 시작할때 항상 피곤한 몸과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죠~ 수영을 시작하기 전 우리 중급
회원 한명 한명 웃으면서 인사해주시는 것부터 김성우 선생님은
하루를 즐겁게 해주시네요.

각자 개인차가 있지만 개인 레슨 받는것처럼
한명씩 자상하게 코칭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항상 웃는 모습으로 즐겁게 수영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고,
자상하게 한명씩 코칭해주시는 김성우 선생님! 감사한 맘을 담아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 제안 드리고 싶습니다.
6개월에 한번씩 선생님 변경 되시는데요. 현재 저희 개개인의
특성과 수영자세를 제일 잘 아시는 분이신데... 6개월더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