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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진 | 작성일 | 2019-0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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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객의소리에서 이전됨]친절한 칼봉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관계자님 | 조회수 | 1794 | ||
첨부파일 | |||||
안녕하세요.
지난두 토~일 1박 목력4호에서 지낸 숙박객입니다. 정말 편하게 잘 묵었는데요. 저희 막둥이가 4살인데 마지막 짐 실을때 핸드폰을 숨겼나보더라고요. 그래서 폰을 두고 온지도 모른채 집에도착할 때쯤, 관리소에서 연락이왔더라고요. 너무 당황했는데 친절하게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안도하였고, 오늘 받았습니다.카드도 많이 들고해서 신경이 쓰였는데 안심할 수 있었어요. 우체국까지 가서 싸서 보내주시느라 번거로우셨을거에요. 정말 감사드립디다. 휴양림도 숙소 컨디션도 좋고 물놀이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이 곳에 또 가고싶어요.~^^ |
답변내용
제 목 | 작성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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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 진행상황 | |
내 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