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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 작성일 2018-07-31
제 목 [고객의소리에서 이전됨]억울한 직원을 보호해 주세요 조회수 2042
첨부파일
우선 저는 가평군 주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글을 올리게 된 것은 가평군청 좀 더 정확히 가평군시설관리공단에 근무중인 정덕교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덕교님과 같이 남양주시 마석에 있는 마석힐즈파크아파트 입주민입니다.

저희 아파트는 입주시작이 6개월 정도 지난 새 아파트로서 크고 작은 문제가
여기저기 산재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힘을 모아 풀어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무리 입주민 수가 많다 하더라도 계획적으로 일을 꼬이게 만든 시행사를 상대하기에는 바위에 계란치기라고 실감하고 있는 것도 현 실정입니다.
여기에 남양주시 행정이 시행사입장에서 매번 처리 되다보니 저희 입주민의 입지가 점점 작아지고 저희 권리 또한 지키기 조차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저희 입주민들의 직업군은 자영업부터 교육공무원, 회사원과 일반공무원등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어서 이런저런 자문도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관청시스템에 많이 알고 계신 정덕교님의 자문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엄밀히 보면 아파트 일도 개인 집안일 입니다.
집안일로 투서가 들어온 것은 개인적으로 소속 단체에 미안하고 송구한 일은 맞습니다.

그러나, 내 이익에 방해되면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저 시행사로 부터 정덕교님을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아파트일에 어떠한 사익을 챙기지 않았으며, 시행사를 저해하는 일도 없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정덕교님을 칭찬하고, 마구마구 띄우는 글 올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파트일로 해서 감사까지 받는 정덕교님께 미안함이 가득찹니다,

반드시 진실은 드러날 것이며, 승리할 것입니다.

부디, 가평군의 현명한 판단으로 진실을 왜곡하지 않았으면 바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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